산행

광교산 아침 산행 (2020년 3월 2일)

해랑&난 아빠 2020. 3. 3. 21:45



봄이 시작되는 3월 초 이른 아침에 광교산 산행을 홀로 나섰다.



아직 봄이라고 하기엔 차가운 산 속 공기가 얼굴을 때린다.



아침을 밝히는 따스한 햇살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듯 마음껏 뻗어나가는 광교산 소나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