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여름 물놀이 (남천 야영장, 내원 야영장)
올해는 물놀이를 위한 캠핑을 갈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 아니었다. 코로나 19 확진자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, 올여름 지겹도록 비가 많이 내려 곳곳에 홍수 피해가 심각하게 발생했다. 게다가 아버지가 병원에 한 달 넘게 입원해 계셔서 가족끼리 캠핑을 자주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. 그 와중에 어렵게 시간을 내서 2번 물놀이를 다녀 왔다. 1. 남천 야영장 여름 휴가가 시작되자마자 단양 남천 야영장으로 둘 째와 떠났던 물놀이 캠핑. 아버지 간병을 하러 내려가기 전에 물놀이를 좋아하는 둘 째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 단 둘이 떠났다. 일기 예보를 확인해 보니 우리가 가는 날엔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다. 우리가 단양을 떠난 다음 날 이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곳곳에 물피해가 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. 우리가 ..